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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뉴스

번호,제목,작성자,게시일,조회수
번호 제목 작성자 게시일 조회수
701 ‘멍투성이 치매 할머니’ 미스터리… 가족 vs 요양병원 진실공방  관리자 2018.07.31 166
700 노인장기요양보험,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관리자 2018.07.31 166
699 '아픈 아내 24시간 지키겠다'…요양보호사 자격증 따  관리자 2018.07.31 167
698 "1명당 권리금 1000만원"…환자 사고파는 요양병원  관리자 2018.07.31 167
697 튼튼한 근육, 노년 건강의 파수꾼  관리자 2018.06.30 167
696 [치매국가책임제 서두르다 꼬였다] 비용 덜드는 '재가케어'(집에서 돌봄) 로 방향 바꾸는 선진국  관리자 2018.06.30 167
695 팔순 중풍 남편 돌보려 급식 아르바이트하는 할머니  관리자 2018.06.30 167
694 노인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금 8월부터 최대 60% 경감된다  관리자 2018.06.30 166
693 '호모 헌드레드' 시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관리자 2018.06.30 167
692 전국 요양보호사들 ˝월 처우개선비 지급 복구하라˝ 청와대앞 시위  관리자 2018.05.30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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