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마당 > 요양뉴스

요양뉴스

번호,제목,작성자,게시일,조회수
번호 제목 작성자 게시일 조회수
681 “손빨래 해라” “김장 담가라”… ‘을 중의 을’ 요양보호사  관리자 2018.03.29 166
680 신성일, 요양병원서 폐암 투병 중...엄앵란 병원비 부담  관리자 2018.03.29 169
679 '요양급여비 부정수급 사무장병원' 신고자, 보상금 2억300여만원 지급받아  관리자 2018.03.29 167
678 할아버지들이 요양원에 입소하기 어려워지는 이유?  관리자 2018.03.29 169
677 요양보호사 성희롱 문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관리자 2018.03.29 174
676 ‘요양병원’ 아닌 ‘집’에서 어르신 돌볼 수 있도록 지원 넓힌다  관리자 2018.02.26 170
675 베이비부머 은퇴 대비, 장기요양 보험료 추가로 걷는다  관리자 2018.02.26 170
674 경증 치매 환자도 장기요양 혜택  관리자 2018.02.26 169
673 동년배 간 대화 홀몸노인 외로움 싹~  관리자 2018.02.26 169
672 [최저임금 압박 요양기관 줄폐업] "인건비 더 주고나니 月 40만원 남아 … 살기 힘들어 문 닫아"  관리자 2018.01.31 172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