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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뉴스

번호,제목,작성자,게시일,조회수
번호 제목 작성자 게시일 조회수
721 커뮤니티케어에 쏠린 눈..건강·장기요양보험 지출 급증 예고  관리자 2018.12.30 167
720 문재인 대통령 사무장·요양병원 등 적폐..'먹튀' 척결 강조  관리자 2018.11.28 166
719 "커뮤니티케어 발전시키려면 건보-장기요양 통합해야"  관리자 2018.11.28 166
718 경찰, 치매 노인 뺨 수차례 때린 요양보호사 입건  관리자 2018.11.28 166
717 [요양병원 그리고 보험은]병원침대보다 내집이 최고 찾아가는 돌봄서비스가 답  관리자 2018.11.28 167
716 "대통령 빽으로도 못 들어온다" 대기자만 1085명 서울요양원  관리자 2018.10.31 185
715 [남녀 임금격차 해소, 답을 찾아서]女 저임금 해결 팔걷은 뉴질랜드...요양보호사 연봉 370만원↑  관리자 2018.10.31 168
714 급속한 고령화의 역습…장기요양급여 첫 5조 돌파  관리자 2018.10.31 166
713 서울시, 장기요양·보육 등 전담기관 내년 설립  관리자 2018.10.31 166
712 나랏돈 年5조 붓는 요양원… 운영비로 외제차 몰고 술값까지 펑펑  관리자 2018.10.31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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